39회 버스여행 후기


2019년 10월 9일 대성 39회 버스 여행을 마치며......

졸업을 하고 처음 계획한 여행을 진행하면서 기대반 걱정반으로 시작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573돌을 맞이한 뜻깊은 한글날 우리 모두는 졸업을하고 처음으로 느끼는 “하루”라는 짧고도 긴 시간을 시작 하였습니다.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면서 반가움과 어색함이 공존하는 그런 자리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졸업사진을 갖고 만든 명찰을 보면서 선생님도,친구들도 많이 변했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여행은 목적지에 도착해야 행복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그 목적지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낀다는 말이 있듯이 정동진 부채길에 도착해서 좋았던 것이아니라 버스안에서 술잔을 기울이고 부채길을 걸으며 이야기나누고 추억의 시간을 멈추게 만드는 사진을 찍으면서, 즐거움은 더욱 더 커져 같던 것 같습니다.

여행의 즐거움에는 음식이 빠질수 없지요. 횟집에서 예정되었던 시간은 1시간 50분이었으나, 분위기는 무르익어 예정된 시간을 훌쩍넘긴 3시간 30분이 소요되었습니다. 그만큼 너무 좋았던 시간이라고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끝으로 이번 여행에 참석해주신 모든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참석 하지 못한 동창분들은 다음 모임때 뵙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이번 여행을 준비하면서 많은분들이 협찬해 주셔서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 글을 통해 다시한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많이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면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 다음번에는 더욱 더 좋은 모습으로 준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여행에서 제일 많이 나온 건배사는 “건강” 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쭉 자주 보기위해 모두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가득한 날 보내시길 기원 드립니다.

- 대성39회 동창회 임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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